[mdtoday=신창호 기자] 최근 동안의 트렌드는 눈 밑부터 코끝까지 중안면이 짧고 앞 볼이 입체적인 얼굴형이 선호되고 있다. 중안면부는 얼굴 중심에 위치해 이미지를 결정하며 노화로 인한 변화가 두드러지는 부위이다. 팔자 옆 지방이 아래로 처지면 인디언밴드가 도드라져 보이고 얼굴이 길어 보이게 되어 나이가 들어 보이게 할 뿐 아니라 심술궂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중안면부는 해부학적 구조 상 광대 피부 인대가 앞 볼의 중앙을 고정하고 있어 처진 피부나 지방을 끌어 올리기 어렵고 피부의 절제 면적과 절제 범위가 여유롭지 않아 수술적 제약이 많다. 중안면부의 길이 축소도 뼈 수술의 한계 때문에 효과가 제한적이다. 또한 필러로 볼륨을 채우거나, 실을 삽입해 당기는 등 단순한 시술로는 구조적인 개선이 어렵다.
기존 리프팅 장비가 피부 표피층이나 진피층에만 작용했다면 엠페이스(EMFACE) 리프팅은 고주파(RF)와 고강도 전기자극(HIFES™)을 통해 피부 진피층과 근육층을 자극하여 안면조직의 지지대를 회복하는 신개념 안티에이징 시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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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정 원장 (사진 = 유이성형외과 제공) |
3개의 어플리케이터를 이마와 양볼에 부착하고 피부 상태에 맞게 강도를 조절해 20분 이상 시술하게 되는데 고주파가 진피층에 작용하여 열을 발생시키면 피부 온도 상승으로 콜라겐 구조 변화가 일어나 타이트닝되며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돕는다.
하이페스 고강도 전기자극은 저주파 전류를 통해 근육의 신경을 자극해 안면 근육을 수축시키고 노화된 근육을 회복시켜 탄력과 밀도를 개선해 준다. 엠페이스리프팅 시술 후 써마지나 울쎄라 등 시술을 같이 병행하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유이성형외과 이유정 대표원장은 “엠페이스리프팅은 통증이나 부기가 거의 없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기존 시술로 개선하기 어려웠던 팔자주름, 눈썹 비대칭, 중안면부 처짐 등에 효과적이고 피부 탄력뿐 아니라 안면근육층까지 강화해 꾸준히 시술 받으면 자연스럽고 오래가는 리프팅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다만 엠페이스리프팅은 얼굴의 3차원 입체 분석을 통한 최적의 디자인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해부학적 구조의 이해도가 높은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개개인의 피부 상태 및 얼굴형에 따라 면밀히 분석한 뒤 시술 횟수와 강도를 결정하는 것을 권한다.
메디컬투데이 신창호 (ssangdae9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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