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LO, 강남구 외국인 환자 유치 협력 기관으로 공식 위촉… 의료관광 공동 추진 나서

이가은 / 기사승인 : 2025-05-2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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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이가은 기자] 서울, 대한민국의 외국인 환자 유치 플랫폼인 INFLO가 서울 강남구로부터 ‘외국인 환자 유치 협력 기관’으로 공식 위촉됐다. 

 

이번 지정은 INFLO의 안전한 플랫폼 운영과 외국인 환자 맞춤형 서비스 환경이 강남구의 기준에 부합함을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 강남구와 함께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강남구는 국내외적으로 미용·성형 의료 중심지로 알려져 있으며, K-메디컬 관광 산업의 핵심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 천개에 이르는 성형외과, 피부과 해외환자 유치업체 중에서도 약 10여개 기관만이 인증을 획득했으며, INFLO는 이 중 하나로서 이번 INFLO가 강남 지역 내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신뢰할 수 있는 공식 플랫폼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외국인 대상 안전하고 검증된 의료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는 양 측의 공동 의지를 담고 있다.


과거 외국인 환자들은 의료관광 에이전시를 통해 병원을 이용하면서 과도한 비용 부담이나 의료 자격이 검증되지 않은 병원에서 시술로 인해 의료사고를 겪는 사례가 종종 발생해왔다. 이러한 문제는 한국 의료관광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으며, 외국인 환자의 불안감을 키우는 주요 원인이 됐다. 

 

이에 비해 INFLO는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인증받은 의료기관만을 연계하고, 외국인 전용 보험이 적용할 수 있는 병원만을 등록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투명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INFLO에서 병원 정보를 다국어로 확인하고, 실제 환자들의 후기를 기반으로 신중하게 병원을 선택할 수 있는 구조는 의료사고 예방과 신뢰도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INFLO와 강남구는 한국 의료관광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홍보 및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의료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 의료관광의 신뢰성과 접근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INFLO 이준 대표는 “강남구로부터 외국인 환자 유치 협력 기관으로 공식 위촉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강남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우수한 중소 규모의 성형외과와 피부 클리닉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주목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외국인 환자들이 보다 다양한 의료 선택지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플랫폼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 의료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되는 시점에서, INFLO는 신뢰할 수 있는 병원 연결과 언어 접근성, 보험 혜택까지 제공하며 외국인 환자에게 실질적인 의료 선택지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은 (woon672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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