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이 26일~27일 서울 중구 정동 일대에서 열리는 ‘정동야행(貞洞夜行)’에 참여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동화약품의 전신인 동화약방 재현 부스를 찾아 활명수로 독립운동 자금을 대던 일제시대 당시 상황을 직접 체험해 보고 있다. (사진=동화약품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