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ALS 치료제 개발 중단

김영재 / 기사승인 : 2021-08-22 06: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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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제네카의 ALS 치료제 개발이 중단됐다. (사진=DB)

아스트라제네카의 ALS 치료제 개발이 중단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0일(현지시간) 자사의 알렉시온 부서가 근위축성 축삭 경화증(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의 치료제의 개발을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발 중단은 임상 3상 시험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치료제의 효과가 부족하다는 보고 이후에 결정됐다.

ALS는 근 위약 및 대뇌와 척수의 신경을 파괴시켜 심각한 장애와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 희귀 질환으로 아직까지도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다.

대략 1만5000명의 미국인이 ALS를 앓고 있으며 대략 10% 정도는 유전성이라고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ALS의 치료제는 존재하지 않으며 증상의 진행을 늦추는 치료만 존재했다.

알렉시온의 총 책임자인 피로찌 박사는 “우리는 이번 임상 시험 결과와 이 결과가 ALS 환자에게 의미하는 것에 대해 너무나도 실망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wannabefd2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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