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보건과학대, 최대 규모 ‘보건과학정보관’ 준공

박엘리 / 기사승인 : 2009-05-26 17: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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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여권의 장서보관 및 유비쿼터스 환경 완벽 구현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이 26일 오전 11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보건전문도서관을 완공하고 준공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기수 고려대학교 총장, 오동주 의무부총장, 임국환 보건과학대학장, 고려중앙학원 홍인근 상담역, 김기성 서울시의회장, 김춘진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3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보건과학정보관'은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면적 5030㎡(1521평)의 규모로 약 10만여 권의 장서를 소장한 보건과학 학술 자료실, 600여 석 규모의 열람실, 회의실, 보건과학역사관, 학생편의 공간인 Cafe 및 복지매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성원을 위한 건강하고 행복한 캠퍼스를 실현하기 위해 ‘건강캠퍼스 선포식’을 실시하고 학생대표를 비롯한 재학생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금연과 절주의 건강습관, 지속적인 보건의료봉사활동 등을 펼치겠다는 굳은 다짐을 선포했다.

축사에서 이기수 총장은 “보건전문도서관으로서 국내 최초,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보건과학정보관은 고대 보건과학대학이 보건의료분야의 메카로 자리 잡아 나가기 위한 또 하나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오동주 의무부총장은 “보건과학정보관의 준공을 발판삼아 글로벌 의료전문가를 양성하는 세계 속의 대학으로 거듭나길 기원한다"며 "보건과학대학이 고려대의료원과 함께 Global KU에 앞장서는 세계적인 수준의 보건의학 분야의 글로벌리더를 양성하는 단과대학으로 발돋움해 나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elle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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