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무기질 영양표시 확대,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 신설

윤주애 / 기사승인 : 2008-09-17 11: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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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표시기준 개정해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 신설 앞으로 유아용 조제유류 이외에도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성분 표시가 확대되고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이 신설된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 표시기준 신설 등을 골자로 한 '축산물의 표시기준' 개정안을 입안 예고한다고 17일 밝혔다.

검역원은 지난 5월 축산물가공처리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새롭게 신설되는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의 영업자 정보 표시방법을 정하고, 영양성분 표시 등을 보완해 보다 많은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면서 다양한 축산식품 개발을 독려하고자 축산물 표시기준을 개정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개정안은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 영업자 표시기준 신설, 비타민 및 무기질 영양성분 표시 확대, 조제유류의 영양소기준치에 대한 비율 표시 보완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검역원 축산물안전과 이홍섭과장은 "이 개정안은 국내 각계 및 WTO 회원국의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전한 축산식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필요한 정보가 제공되도록 축산물의 표시기준을 운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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