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아시아 15개국에 ‘축산물 안전관리 기법’ 전수

남연희 / 기사승인 : 2014-08-25 0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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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축산물안전관리 담당 공무원 초청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아시아 지역 15개국의 축산물안전 관계관을 초청해 ‘아시아 축산물 안전관리 세미나’를 충북 오송 소재 식약처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아세안 8개 회원국과 OECD 원조대상 7개국 등 총 15개국에서 총 29명이 참가한다.

주요 내용은 ▲우리나라 축산물 수입 및 안전관리 현황 소개 ▲축산물의 국내 기준 및 규격관리 ▲축산물 생산 및 안전관리 현장 견학 ▲참가국 축산물 안전관리 제도 발표 및 현장토론 등이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 우리나라의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를 참고해 각국의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자세히 지도하고, 현장견학과 토의를 통하여 실무자간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국내 축산물의 안전관리 이미지와 원조 지원국으로서 우리나라 위상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아시아의 축산물 안전관리 시스템 강화를 위해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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