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30세 미만 접종대상자 20만명 사전예약 조기마감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6-09 10:34:55
  • -
  • +
  • 인쇄
미처 예약 못한 대상자, 6월 말부터 추가예약 실시 예정 2분기 30세 미만 접종대상자 사전예약이 조기 마감됐다.

질병관리청은 사회필수인력 등 2분기 접종 대상자 중 30세 미만의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은 지난 7일 부터 시작돼 9일 오전 9시 기준 총 20.0만 명이 사전예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질병청은 당초 예약기간을 7일부터 15일까지로 계획했으나 예상보다 빨리 예약이 이뤄지면서 목표인원 20만 명 달성에 따라 9일 오전 10시에 사전예약을 마감했다.

1차 접종은 6월 15일부터 26일 사이, 2차 접종은 7월 6일부터 17일 사이 각 지역예방접종센터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사전예약 조기마감에 따라 예약을 미처 하지 못한 대상자와 대상자 조사 시에 명단 제출이 누락된 인원에 대해서는 1차 접종이 끝나는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추가 예약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75세 이상 어르신 등에 대한 2차 접종이 대규모로 실시되고 있는 예방접종센터의 접종역량과 30세 미만 대상자 규모 추계 결과를 감안해 당초 20만명을 목표로 했다.

예약 마감 이후에 접종장소 변경은 불가하며 일정을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 예약한 접종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단 1차 접종을 받은 후 2차 접종장소는 변경이 가능하다.

예약 취소는 6월 15일 이전까지는 누리집을 통해 예약일 2일 전까지 가능하고 사전 연락 없이 예약당일 접종받지 않는 경우 전 국민의 후순위에 접종을 받을 수 있으므로 예약한 날짜에 반드시 접종을 받아줄 것이 당부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어린이 맞춤 ‘치약·구중청량제’ 안전사용 정보 안내
6월 1주 마스크 생산량 1억91만 개…가격 안정세
사업장 업종별 수질오염물질 정보 '한 눈에'
국내 진단의료기기 시장, 연평균 8% 성장…“건보 적용 확대 필요”
CCTV 고장ㆍ방치 신생아실서 숨진 아기 엄마의 호소 “언제, 왜 하늘나라 갔는지 몰라”
뉴스댓글 >
  • L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