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칼 의사 파업

신현정 / 기사승인 : 2012-07-12 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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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비 예산 삭감에 반대하며 수 천명의 의사와 간호사가 파업을 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포르투칼 보건당국은 이로 인해 4500건의 수술과 40만건의 예약된 진료가 취소될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포르투칼 정부는 지난 해 5월 동의한 650억 파운드 EU-IMF 구제금융의 일환으로 적자재정을 줄이기로 약속했었다.

지난 수요일 시작된 의료진들의 파업은 48시간 가량 할 계획으로 시작됐다.

이에 앞서 많은 병원들은 파업전 앞서 환자의 진료 예약 스케줄을 재조정했으며 이는 지난 달 이미 발표됐었다.

반면 응급 서비스는 파업과 무관하게 유지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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