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사랑병원, 입원 환자·보호자 코로나19 검사 비용 지원

김준수 / 기사승인 : 2020-12-23 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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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세사랑병원 제공)

연세사랑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면서 입원 환자와 상주 보호자의 코로나19 검사 비용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연세사랑병원은 오는 27일부터 입원 환자와 지정된 상주 보호자 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이는 최근 급속도로 확산 중인 코로나19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 및 보호자의 우려를 덜기 위함이며, 검사비 지원 종료일은 미정이다.

지원은 유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입원시 검사비 영수증을 지참하면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연세사랑병원은 현재 상주 보호자를 1명으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환자와 상주 보호자 1명까지만 코로나19 검사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검사 비용 지원뿐만 아니라 감염관리 전문인력을 배치해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감염으로부터 환자를 보호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주관 감염관리 전문 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가가 시시각각 변화하는 코로나19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은 “환자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선제적 예방 조치를 통해 효과적으로 감염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시기에 병원에 방문하는 것은 환자에게도 큰 용기다. 환자와 보호자 모두 걱정을 덜 수 있도록 감염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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