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젠, 유전자가위 기술 관련 응용특허 취득

박수현 / 기사승인 : 2021-01-28 16: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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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은 유전자가위 기술과 관련된 응용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아데노신 디아미네이즈를 이용한 염기 교정 확인 방법'으로, 아데노신 디아미네이즈를 이용하여 유전체 내 염기서열을 교정했을 때 생성되는 다양한 표적외 유전자 교정을 예측할 수 있도록 기존의 Digenome-seq을 한 단계 발전시킨 기술이다.

Digenome-seq는 지난 2015년 김진수 전 서울대학교 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해 세계적 학술지 'Nature methods'에 발표한 기술로서 CRISPR/Cas9의 표적 외 편집을 예측했다. 2018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유전자가위 기반 치료제의 전임상 안전성 평가방법으로 공식 채택됐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가 유전자가위 기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진행 과정에서 안전성 테스트에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툴젠은 유럽, 호주, 한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에 이어 미국에서도 CRISPR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권을 꾸준히 확대하고 응용특허 분양에도 성과를 내고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psh557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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