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진 얼굴 개선 도와주는 리노바 레이저 리프팅 특징과 주의사항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1-08 11: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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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가 일상이던 2020년이 가고, 백신 보급이 예정돼 있는 2021년이 찾아왔다. 그동안 장기간 마스크 착용으로 불편함을 겪었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을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이에 따라 그간 마스크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았던 얼굴 관리에 돌입한 이들이 많다.

눈 밑부터 턱까지 감싸는 형태의 마스크는 노화로 처진 얼굴이나 무너진 얼굴 라인을 효과적으로 가려줬다. 하지만 마스크가 장시간 피부를 압박하고 땀이나 노폐물이 피부 표면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며, 각종 피부 트러블과 탄력 저하를 초래해왔다. 때문에 늘어지고 처진 얼굴을 드러낼 날을 대비해 동안 외모를 위한 리프팅 레이저 등의 시술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다.

그중 하이푸(HIFU)와 고주파(RF)를 동시에 시술하는 리노바 리프팅은 통증 없이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부여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고 처진 얼굴 리프팅을 할 수 있다. 리노바 레이저 리프팅은 HIFU와 RF의 동시 적용으로 피부 속 깊은 곳의 SMAS층부터 진피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해, 울쎄라와 써마지의 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다.

설정된 피부 깊이에 정확하게 65℃ 이상의 열 응고점을 생성하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 HIFU는 피부 속의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근막층부터 진피층에 이르는 각각의 피부층을 근본적으로 당겨주는 역할을 한다.

높은 온도, 작은 사이즈의 열 응고점을 원하는 피부 위치에 생성할 수 있어, 피부층이 얇아 개선하기 까다로운 목주름 리프팅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마취크림이 필요 없을 정도로 통증이 없으며, 리프팅 레이저 시술시 나타날 수 있는 붉은 반점이나 시술 후 볼 꺼짐, 시술 자국 등의 부작용 우려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신수혜 원장 (사진=루아크성형외과 제공)

HIFU 시술 후에는 RF를 시술한다. RF는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 섬유를 수축하고 재생해 피부에 타이트닝 효과를 부여한다. 피부 상태에 따라 HIFU와 RF를 번갈아 가며 시술해 시술 후 즉각적인 처진 얼굴 리프팅과 타이트닝 효과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루아크성형외과 신수혜 원장은 “리노바 리프팅은 HIFU와 RF를 동시에 시술해 다양한 피부층을 효과적으로 당겨주면서 타이트닝 효과까지 부여해 처진 얼굴 리프팅이나 목주름 리프팅 등에 효과적”이라며 “통증이 없어 기존 통증으로 인해 레이저 리프팅을 망설였던 이들에게 적합하다. 시술 후 멍이나 시술 자국 등이 남지 않아 일상생활 지장 없이 중요한 일정 전날에도 시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레이저 리프팅은 피부의 두께와 탄력, 처짐 정도, 피하조직 상태 등에 따라 시술의 종류와 범위, 강도 등이 달라져야 하므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 후 맞춤 시술 계획을 세워 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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