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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가 자국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을 승인한 것에 대해 비판이 나오고 있다.(사진=DB) |
인도가 자국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을 승인한 것에 대해 비판이 나오고 있다.
3일(현지시간) 인도는 ‘바라트 바이오테크(Bharat Biotech)’의 코로나19 백신인 ‘코백신(COVAXIN)’을 긴급 승인했으나 자국 코로나19 백신을 유효성 데이터 공개없이 승인한 것에 대해 전문가들과 야당 의원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코백신은 정부 연구소와 공동 개발했기 때문에 인도는 자국 개발 코로나19 백신을 가진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가 됐다.
바라트 바이오테크는 미국 시장을 위해 ‘오큐젠(Ocugen)’과 공동개발을 했으며 현재 코백신에 대해 10개가 넘는 국가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바라트 바이오테크의 대표 크리슈나 엘라는 “코백신은 다양한 바이러스 단백질에 대해 강한 면역반응을 보였으며 뛰어난 안전성 데이터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인도의 ‘중앙 의약품 표준 통제기구(Central Drugs Standards Control Organisation)’와 바라트 바이오테크 모두 이 백신의 유효성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았으며 2회 접종 기준 60% 이상의 유효성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도의 정보에 대한 권리 법에 따라 정부에게 안전성을 묻는 요구가 제기되고 있으며 작년 11월 정부 과학자들이 예상한 백신 승인 시기인 2월 또는 3월에 비해 너무 빠른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야당 의원들은 승인 과정의 투명성이 부족하다면서 “코백신 사용은 전체 임상시험이 종료될 때까지 피해야 하며 그동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11월에 시작한 코백신 3상 임상시험은 2만6000명 목표 중 2만3000명이 모집됐다.
인도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포드대학교가 개발한 백신도 승인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충호 (chlee04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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