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성길, 10일 가장 혼잡할 듯

이슬기 / 기사승인 : 2011-08-31 08:39:34
  • -
  • +
  • 인쇄
귀경길, 12일 가장 많이 선택해 올 추석 연휴 기간은 주말과 겹쳐 지난 설보다 짧은 가운데 귀성객 인파는 연휴 첫날인 10일에, 귀경은 연휴 마지막 날인 13일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사람인은 직장인 2385명을 대상으로 ‘추석 귀성 계획’에 대해 설문한 결과 57.1%가 ‘귀성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추석 귀성 65.2% 보다 8.1% 감소한 수준이다.

귀성 예정일은 연휴 첫날인 9월10일이 38.9%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추석 전날인 9월11일 23.1%, 추석 당일인 9월12일 17.7% , 9월9일 이전 17.1%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귀경은 44.8%가 추석 다음날인 9월13일에 한다고 답했으며 추석 당일 9월12일에 귀경한다는 응답자는 37.6%였다.

추석 귀성 시 이용할 교통편으로는 67.2%가 승용차를 선택했고 이어 고속버스는 18.8%, 기차는 8.3%였다. 이외에도 지하철 2%, 비행기 1.4% 등이 있었다.

반면 추석에 귀성 계획이 없는 응답자 1024명은 복수응답으로 집에서 휴식하겠다는 응답이 63.3%로 가장 많았으며 친구·지인 만남 30.8%, 여가생활 17.5% 등의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올 추석 연휴 일수를 묻는 질문에는 51%가 ‘4일’이라고 응답했다. 계속해서 3일 21.7%, 5일 14.3%, 2일 이하 8.3% 등의 순이었다.

메디컬투데이 이슬기 (s-report@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미주신경성 실신 치료의 일상적 고찰…‘오늘 또 쓰러졌습니다’ 출간2021.11.22
인터넷신문자율공시기구-한국인터넷신문협회, 자율공시 확산 위한 MOU 체결2021.07.29
숭실사이버대-보훈복지의료공단, 상호 발전 위한 업무교류 협약 체결2021.07.02
[부고] 김진상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장 빙부상2021.04.05
[부고] 강보성 前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별세2021.03.14
뉴스댓글 >
  • L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