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조한 날씨로 손상된 피부 관리 방법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2 19: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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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무더운 여름이 끝나고 선선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의 수분량이 감소하고 피지 배출량 많아져 피부가 거칠어지기 쉽다. 거칠어진 피부는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고 예민해지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 없이 방치하게 되면 피부 트러블을 비롯한 당김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수분 섭취량을 늘리고 수분크림이나 로션 등 보습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피부가 개선되는 것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스킨부스터 시술을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스킨부스터는 피부를 의미하는 ‘Skin’과 촉진제라는 의미의 ‘Booster’의 합성어로 피부 환경을 개선해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고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키는 시술이다. 그 중 리쥬란힐러는 연어 DNA에서 추출한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Polynucleotide)를 주성분으로 해 피부 재생과 수분 보충 효과가 높은 편이다. 진피층에 직접 주입하기 때문에 효과가 금방 나타나며 피부 장벽을 강화해 전반적인 잔주름 개선 효과도 함께 볼 수 있다.
 

▲이화진 원장 (사진=빛고을미의원 제공)

리쥬란힐러는 침습 시술이기 때문에 시술시 통증과 함께 엠보 또는 멍이 남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시술을 꺼려하는 경우도 있는데, 시술 전 마취크림과 함께 리쥬란 전용 인젝터 리쥬메이트를 이용하면 통증과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빛고을미의원 이화진 원장은 “스킨부스터 시술은 시술마다 성분과 효과가 다양하기 때문에 시술 전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진행하며 피부 상태, 시술 목적에 따라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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