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프팅, 부작용 예방 위해 유의사항 잊지 말아야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2 19:23:29
  • -
  • +
  • 인쇄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세월이 흐르면서 나이를 먹으면 자연스럽게 피부 탄력이 떨어지게 되는데 우리는 그것을 노화라 말한다. 나이를 먹으며 노화 현상이 나타난다. 노화 현상은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법칙이다. 노화로 탄력이 떨어진 피부는 주름이 생기고 라인을 망가트려 나이 들어 보이는 결과를 불러온다.

특히 팔자주름은 나이 들어보이게 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고민거리로 생각한다. 이를 개선하고 빠른 결과를 얻기 위해 실리프팅에 관심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사용되는 실의 종류는 무수히 많고, 효과도 제각각이다.

처진 볼살 등 얼굴을 리프팅하기 위해 실리프팅을 알아봐도 일반인의 입장에선 구분하기가 힘들다. 이에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의 얼굴에 맞는 실리프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바롬클리닉 고강영 원장은 “정밀한 상담 후 개인의 얼굴형에 맞는 실리프팅 시술이 이루어져야 안전성과 효과를 도모할 수 있다. 다양한 실리프팅 중에서도 강한 고정력과 자연스러운 움직임 등을 위한 캐번실 리프팅이 쓰이기도 하는데, 이는 스프링 형태의 녹는 실로 콜라겐 생성 촉진과 실 안쪽과 주위 피부 재생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고강영 원장 (사진=바롬클리닉 제공)

이어 “팔자주름이나 처진 얼굴 및 마리오네트 개선 등을 위해선 볼륨감이나 입체감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선 의료진의 구체적인 피부 진단 후 그에 맞는 세밀한 시술이 가능해야 한다. 두꺼운 실을 이용하기에 2~4개의 실만으로 가능하고 강한 고정력으로 실이 끊어지거나 풀릴 우려가 적다.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위한 스프링 형태의 실은 탄성으로 근육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이기에 표정을 지어도 어색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고강영 원장은 또 “다만, 이러한 방법은 어디까지나 피부에 가하는 시술이기에 시술자나 피부 상태에 따라 멍이나 통증, 엠보싱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사전에 유의사항 등을 꼭 점검한 후 숙련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진단 및 진료가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피부 관리와 노화 예방 위한 실리프팅 효과와 주의사항2021.10.28
가슴 성형, 모유수유에 영향 끼치지 않을까?2021.10.28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에 인텐스 울트라 등 시술 효과 높이려면?2021.10.28
필러로 일상회복 계획한다면…임상 전문가의 맞춤 상담 최우선2021.10.28
피부 건강의 핵심 ‘콜라겐’ 재생 돕는 포텐자란?2021.10.28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