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처진 턱선과 모공 확장·피지 과다 분비 관리 방법은?8xbet

여름철 처진 턱선과 모공 확장·피지 과다 분비 관리 방법은?8xbet

김준수 / 기사승인 : 2023-06-0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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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여름철 자외선 때문에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턱선이 더 처질 수 있다. 게다가 높은 기온으로 인해 피지가 과다 분비돼 넓어진 모공이 고민인 사례 역시 부지기수다. 특히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잘 보이지 않았던 코와 볼 주변의 넓어진 모공, 과다 분비되는 피지 때문에 번들거리는 얼굴 등으로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피부 탄력 저하는 피부 노화의 대표 증상 중 하나로 손꼽힌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 탄력을 유지시켜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점차 감소할 뿐만 아니라 중력의 영향에 의해 살이 아래로 처지는 것이다. 사람마다 피부 노화를 느끼는 시기가 다르지만 보통 30대가 지나면 탄력 저하를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 40~50대로 갈수록 전반적인 피부 탄력 저하와 턱선 늘어짐 등이 가시화된다.

피부 노화는 자연적인 부분도 있지만 자외선, 흡연, 미세먼지, 음식 등 외부적인 요인도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얼굴 라인이 무너지는 것이 느껴질 경우 리프팅 시술을 고려할 수 있다. 리프팅 시술은 피부 탄력이 더 떨어지기 전 예방 차원에서 받을 수 있으며, 피부 노화를 늦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사각턱 보톡스 시술은 턱선 바깥쪽에 잡히는 두꺼운 저작근을 축소시켜 갸름한 얼굴형을 만드는데 기여한다. 이와 함께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장비를 이용해 피부 속 진피층에서부터 근막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을 재생시켜줌으로써 리프팅 효과를 줄 수 있다.
 

▲ 남상호 원장 (사진=클린업피부과 제공)

여름철 피부 고민 중 두 번째로 번들거리는 얼굴, 넓어진 모공을 언급할 수 있다. 자외선이 강해지고 기온과 습도가 올라가면 피지가 과다 분비되고 모공이 넓어질 수 있으며 초기에 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면 여드름 발병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과다 분비된 피지 관리와 모공 축소에 도움을 주는 피부 케어 방법으로 아쿠아필, 어펌레이저 등이 있다. 아쿠아필은 음압과 필링 약물을 이용해 모공 내 쌓인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하고 모공 수축 성분을 주입해준다. 얼굴 전체를 시술 받을 경우 피부보습이나 안색정화 효과도 경험할 수 있다.

어펌레이저는 특수 렌즈를 이용해 단위면적당 1000개의 미세한 홀(hole)을 만들어 줌으로써 진피 재생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나타내며 넓은 모공이나 흉터 개선에 효과적이다. 이와 함께 탄력 개선, 피부결 개선 등의 효과도 있다.

클린업피부과 일산점 남상호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떨어진 피부 탄력과 과도한 피지, 모공 확장 등으로 고민이라면 먼저 의료진 진료를 통해 정확한 피부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분별한 시술을 받는 것보다 피부 상태를 고려한 적합한 시술을 고려하는 것이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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