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임상보건학회 “임상 관련 학술과 논문 연구 진행 중”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8 18: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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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대한임상보건학회가 국민의 건강과 보건 증진을 위해 학술 및 논문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학회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다중오믹스 분석을 통한 정밀의료기술로 차세대 염기서열분석 (Next-Generation sequencing, NGS) 또는 대규모 서열 결정방법(Massively- parallel sequencing) 개발로 유천체 등 오믹스 분석을 통해 개인별 특정 질병으로 이환될 확률과 약물의 효과 등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

이 맞춤형 정밀의료기술 중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분야가 바로 분자진단 기술인데 혈액, 소변, 분볍, 타액 등 인체에서 유래하는 검체로부터 분자생물학, 분자물리화학 등의 기술 및 방법을 적용해 감염물질(세균, 바이러스) 혹은 원인물질(단백질) 유전정보를 담고 있는 유전자(DNA, RNA) 검사방법이다. 특히 유전정보기반의 증폭과정을 호흡을 통한 생체검사, 분자 바이오 데이터 등 ‘액체생검(Liquid Biopsy)’에 관해 임상실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학회는 회원업체의 ‘enzyme mixture(EM)’ 효소 혼합물을 동물모델에서 항당뇨 효과를 받은 임상실험 데이터를 통한 논문을 SCI급 국제학술지에 발표하는데 이바지했다고 덧붙였다.

대한임상보건학회는 국제기구인 국제문화교류재단 산학 비영리 학회로서 차별화된 임상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 및 학술을 진행하는 단체로 FDA 외에도 전문의와 학회 의료진들을 통한 연구와 자체 연구소를 통한 임상 시험을 진행하면서 보건 분야 부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학회는 수출바우처 글로벌리언과 함께 검증된 해외인증 에이전시와 협업해 미국 FDA, 유럽 CE, 국제 ISO 등의 해외 규격 인증 취득을 위한 시험, 심사, 인증 및 인증대행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해 12월에는 수출 지원과 FDA 지원을 통해 기업을 도운 사회 공헌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학회 관계자는 “국민의 건강과 보건 인식 향상을 위해 특히, 암 관련한 수많은 연구와 질병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의료진들을 학회의 회원으로 위촉 또는 임명해 연구의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학술적 협업을 통한 학술지 출판 지원 사업을 시작했으며 임상을 통한 논문을 작성해 해외 학술에 결과를 게재하는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규 이사장은 “FDA 등록은 미국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더 이상의 국내 기업의 피해를 막고 올바른 인증을 돕기 위해 FDA 상담 및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 연구소와 협업해 FDA 인증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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