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바른성모정형외과 개원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9 18: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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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주환 원장 (사진=가양바른성모정형외과 제공)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가양바른성모정형외과가 지난 23일 가양역 인근에 개원했다.

본래 사람의 목뼈는 C자 형태로 되어 있어 외부의 충격이나 머리의 하중을 고루 분산시킨다. 그런데 고개를 푹 숙이거나 앞으로 쭉 내미는 자세를 자주 취하게 되면 목뼈가 1자 형태나 역C자 형태로 바뀌면서 특정 부위에 모든 부담이 가해진다. 이러한 상태를 일자목이나 거북목증후군이라고 하는데, 겉으로 보기에도 고개가 앞으로 나와 있고 어깨가 안으로 둥글게 말려 들어가 어딘가 위축되고 왜소한 느낌을 주게 된다.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면 결국 목뼈의 어느 한 지점에 있던 디스크가 자리를 이탈해 신경을 압박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목디스크다. 목을 지나가는 신경이 눌리기 때문에 목 통증뿐만 아니라 두통, 어깨와 팔, 손가락의 통증, 저림, 혈액순환 장애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가양바른성모정형외과는 목 통증을 비롯한 다양한 근골격계 통증 개선에 효과적인 비수술적 치료를 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가양바른성모정형외과 변주환 원장은 “모든 치료는 환자의 현재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고려해 진행해야 한다. 최신 의료장비와 풍부한 진료 경험을 토대로 주민들의 근골격계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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