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구화장·타투 법제화와 K-뷰티 융합발전 위한 토론회 개최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8 18: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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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영구화장·타투 법제화와 K-뷰티 융합발전 위한 토론회가 8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사진=대한문신사중앙회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최종윤, 박주민, 고영인, 강병원, 유정주, 정춘숙, 최혜영, 홍정민 8인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문신사중앙회 주관으로 8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국회의원 및 공공기관과 산업·학술·연구 전문가 및 언론이 함께 모여 문신 관련 법제화 및 K-뷰티와 융합 및 문신업의 성장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세계 속의 K-뷰티와 문신 산업의 융합, 그리고 한국의 문신(반영구 화장, 두피타투 및 패션타투) 산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른 해외 진출을 위한 법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한다는 목표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가 특히 주목됐던 이유는 문신 관련 입법 당사자인 최종윤 의원 외 여러 국회의원 공동주최로 국내 문신업계를 대표하는 대한문신사중앙회가 주관하며, 대한보건협회장인 전병율 회장을 좌장으로 보건복지부 문신 관련 TF팀장,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차의과학대학교, 헬스경향(본부장), PBS코리아 등 사회 각계각층의 실무자들이 대거 참여해 문신 관련 법 제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 때문이었다.

또한 문신사중앙회 회원 100여명은 이날 토론회를 끝내고 국회 정문 앞에서 ‘문신 관련 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대회를 개최했다.

한편, 오는 20일 대한문신사중앙회와 대한보건협회와의 MOU의 결실로 제32회 반영구/타투 보건위생교육을 실시한다. 대한문신사중앙회는 비의료인 문신사를 대상으로 총 31회의 보건/위생교육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자체적으로 보건위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멸균 시술을 위한 매뉴얼을 개발해 보급하고 현직 문신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학회를 설립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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