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엘팜, 국방부와 50억 규모 백신 납품계약 체결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1 1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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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디엘팜이 50억원 규모의 국방부 백신 조달 업체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국방부는 A형간염, 수막구균, Tdap(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인플루엔자에 대해 전 장병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중증도가 높아 합병증이 발생하는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병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12월 Tdap 백신과 수막구균 백신 조달을 실시했다.

디엘팜은 국내 주요 백신 제조사의 거점업체로 백신 유통에 전문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인천시 주안 산업단지에 1000평 규모의 백신 전문 콜드체인 센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1월 말 오픈을 앞두고 있다.

디엘팜 강윤구 대표는 “백신 전문 콜드체인 센터에 저온 물류시스템과 백신 유통 전 과정의 온도 데이터를 관제할 수 있는 백신 콜드체인 매니지먼트 플랫폼을 구축 중이며, 국내에서 가장 안전하게 백신을 공급하는 회사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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