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트라·콜라겐 부스터 주사 등 안티에이징 시술 주의할 점은?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6 18: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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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동안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가지고 싶은 욕구가 있을 수 있다. 동안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대표적으로는 볼륨감 있고 탄력 있는 피부를 가진 사람들을 동안으로 보기 마련이다.

하지만 30대 이후부터 피부 노화는 급격하게 일어나게 되고 피부 탄력은 물론 얼굴의 볼륨감도 없어지기 마련이다. 특히나 볼과 팔자 부위에 볼륨감이 급격하게 사라지게 되면서 노안으로 보이기 쉽다. 볼륨감이 사라지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대표적인 이유로는 피부 속 콜라겐이 점점 줄어들어서이다.

이에 피부 속 콜라겐 재생을 통해 얼굴의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만들어주는 시술을 활용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는 스컬트라와 콜라겐 부스터 주사가 있다.

브라운피부과 이재철 원장은 “스컬트라는 콜라겐 생성 촉진제 PLLA(Poy-L-Lactic Acid)를 이용해 콜라겐을 자극하는 시술이다. 얼굴의 꺼진 부위에 시술할 경우 콜라겐 생성을 통해 볼륨감을 만들어준다. 스컬트라 경우의 한달 간격으로 최소 3회 이상의 시술을 받아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때론 3회 시술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시술 후 결절현상 예방을 위해 필수적으로 얼굴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 이재철 원장 (사진=브라운피부과 제공)

이어 “스컬트라의 단점을 보완해 나온 시술이 콜라겐 부스터 주사이다. 콜라겐 부스터 주사는 콜라겐 생성에 효과를 보이는 엘란쎄와 피부 재생물질은 PN성분을 섞어 시술을 진행한다. 스컬트라와는 달리 시술 직후 시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시술 후 일주일 정도 후부터는 부기와 함께 볼륨이 빠졌다가 2~3개월 뒤부터 피부 속 자체 콜라겐이 생성돼 볼륨감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콜라겐 부스터 주사의 경우 스컬트라와는 달리 1~2회 정도 시술로도 효과를 볼 수 있고, 결절현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시술 후 별도의 얼굴 마사지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콜라겐 부스터 주사는 시술 부위와 꺼짐 정도에 따라 콜라겐 부스터 파인, 콜라겐부스터, 콜라겐 부스터 코어와 같이 다양한 라인이 있다.

이재철 원장은 “스컬트라와 콜라겐 부스터 주사 모두 시술 후 녹일 수 없기 때문에 시술 전 반드시 풍부한 임상 경험이 있는 피부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진행한 후 시술을 해야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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