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트임 복원, 개별 상태에 맞춰 자연스럽게 진행해야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0 18: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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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앞트임 수술은 답답해 보이는 눈 앞머리의 몽고주름을 걷어내 시원한 눈매를 만들어준다. 눈 앞머리 부분에 작은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인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하지만 환자의 특성을 고려하지 못한 앞트임수술 때문에 흉터가 눈에 띄거나 눈 앞머리 붉은살(누호), 몽고주름 흔적이 보이는 경우 오히려 외모 스트레스를 부를 수 있다.

만일 앞트임수술 후 눈 앞머리 쪽에 손톱, 반달 모양의 흉터가 생겼다면 앞트임 복원술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런 앞트임 부작용 사례는 앞트임과 절개 쌍꺼풀 수술을 병행했을 경우에 흔하다. 앞트임 수술 과정에서 누호 위쪽 눈꺼풀의 조직 제거를 많이 한 경우 눈 성형 부작용으로 반달 모양 또는 손톱 모양 흉터가 생길 수 있다.

앞트임 이후 미간 사이가 가까워 보이는 경우에도 앞트임 복원이 필요하다. 앞트임 복원을 통해 미간 사이의 거리를 적당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누호가 거의 다 노출된 경우 앞트임복원을 통한 눈 재수술로 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켜줄 수 있다.

그렇다면 앞트임 복원술은 언제부터 할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1차 수술을 하고 나서 최소 6개월은 지나야 앞트임 복원술이 가능할지 진단해 볼 수 있다. 눈 성형 부작용으로 인한 눈 앞머리 흉터 조직이 안정화되고 부드러워져야 하며 붉은기, 염증이 없어야 눈 재수술이 가능하다.
 

▲ 이민재 원장 (사진=시그니처성형외과의원 제공)


이때 수술 만족도를 높이려면 앞트임 복원 후기에만 집중하지 말고 눈 재수술 경험 많은 의사를 선택해야 한다. 트임이 부족할 경우 1차 수술처럼 환자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눈 앞머리를 교정하고, 트임이 과할 경우 자연스러운 예전 눈매로 복원시킬지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전문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시그니처성형외과의원 이민재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앞트임 복원의 만족도는 몽고주름 재건으로 눈 앞머리를 얼마나 자연스럽게 만드느냐에 달려있다. 트임 부작용으로 나타난 흉터를 깔끔하게 제거하고 원하는 앞트임 모양으로 다시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환자 개별 눈 모양, 흉터, 누호 상태에 따라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앞트임 복원을 위해 병원을 알아보고 있다면 앞트임 복원 후기 외에도 성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개별 눈 특성을 고려한 맞춤 디자인을 실시하는지, 다양한 케이스의 재수술 경험이 풍부한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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