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눈매 교정, 심미적‧기능적 개선 모두 충족해야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2 1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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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사람의 인상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부위는 ‘눈’이다. 눈이 크고 또렷하면 시원하고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지만 반대로 작고 처진 눈이라면 졸려 보이거나 우울한 인상을 줄 수 있어 눈의 모양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노화가 진행되는 것은 막을 수 없는 법.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콜라겐과 엘라스틴과 같은 피부 진피층의 탄력 단백질이 저하되면서 피부의 탄력은 떨어진다. 보통 30~40대가 되면 잔주름, 피부 처짐이 생기기 시작하고, 50~60대에는 윗눈꺼풀이 처지거나 눈밑 꺼짐 등의 전형적인 피부 노화 과정을 겪게 된다.

이러한 노화는 점차 눈꺼풀이 처지면서 눈가의 주름이 확연히 늘어남과 동시에 저침이 심한 경우 눈꺼풀로 시야를 가려 눈을 치켜뜨게 됨으로써 오히려 이마 주름이 굵어지고 눈썹이 올라가 인상이 사나워 지는 이미지를 야기시킬 수 있다.

때문에 50~60대 중년들은 심미적인 문제로 눈가의 변화를 추구하는 이들이 많다. 노화로 잃은 자신감을 되찾고 기능적인 부분의 개선을 위해 눈매교정술과 같은 성형외과적 접근을 하기 때문이다.
 

▲안준태 원장 (사진=리앤안의원 제공)

눈매 교정술은 눈 뜨는 근육을 조절해 눈매를 더욱 또렷하고 시원한 눈매로 개서시켜주는 수술 방법이다. 이는 눈꺼풀 일부를 절개해 지방과 근육, 피부 등 일정량 제거해 진행하거나 혹은 절개 없이 작은 구멍을 통해 근육의 중간을 실로 묶고 이를 검판에 연결해 근육의 길이를 줄여주는 비절개식 방법으로 진행된다.

리앤안의원 안준태 원장은 “중년 눈 수술은 눈매의 심미적과 기능적 모두 만족시켜야 하는 만큼 개인의 눈상태에 따라 적합한 수술 방법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 수술 전 충분한 상담과 경험이 풍부한 의료인에 의해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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