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내년부터 분기 배당 및 6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2 18: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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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배당성향 50%로 상향
▲ 한샘 상암사옥 (사진=한샘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한샘이 분기 배당과 배당 성향 상향, 자기주식 취득(자사주 매입) 등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밝히고, 관련 내용을 22일 공시했다.

한샘은 공시를 통해 ▲2022년 1분기부터 분기 배당 진행 ▲최소 배당 성향(Dividend Payout Ratio) 50%로 상향 ▲총 600억 규모 자기주식 취득 등을 골자로 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밝혔다.

단, 연간 잉여현금흐름(FCF, Free Cash Flow)이 당기순이익을 초과 시 배당 성향의 50% 초과 배당도 가능하다. 자사주는 내년 2월까지 1차로 300억원을 매입하며 그 이후에 추가로 300억을 취득할 예정이다.

이 같은 내용은 22일 이사회를 통해 결의됐으며 분기 배당 등 정관 개정 사안은 오는 12월 8일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돼 최종 결의될 예정이다.

한샘은 “자기주식 매입 규모는 회사의 성장 잠재력 제고를 위한 잠재적 투자(Capex) 집행 및 인수합병(M&A)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며 “배당 및 자기주식 취득을 통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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