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본사랑병원, 부천희망재단 통해 매년 기부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1 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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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세본사랑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연세본사랑병원은 부천희망재단을 통해 2016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1억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도 생활이 어려운 아동 및 청소년, 노인을 위해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부천희망재단은 취약 계층의 아동 및 청소년들의 소원을 지원하는 ‘소원을 말해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세본사랑병원에서 2016년 부천희망재단에 지원금을 기부하면서 진행됐던 이 사업은 2021년 올해는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선수가 후원금을 같이 지원하면서 더욱 뜻 깊은 기부로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지원된 기부금은 생활이 어려운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학원비, 컴퓨터, 여행비, 스포츠 관련 지원 등 아이들의 원하는 소원을 지원해 주는데 사용되고 있다.

연세본사랑병원 권세광 병원장은 “키다리아저씨처럼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다”며 “생활이 어려운 아이들 혹은 청소년들이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며 희망을 잃지 않길 바란다. 앞으로도 부천 지역의 어려운 계층의 나눔 문화에 동참하고 지역 발전 및 시민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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