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료재단, 한국벡크만쿨터 미생물 검사 장비 도입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2 18: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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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C녹십자의료재단 제공)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임상검사 전문의료기관 GC녹십자의료재단이 미생물 동정 및 항균제 감수성 검사를 위한 ‘DxM MicroScan WalkAway’를 도입해 가동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DxM MicroScan WalkAway는 한국벡크만쿨터가 최근 선보인 미생물 동정 및 항균제 감수성 검사 장비로, 감염성 질환이 의심되는 환자의 검체로부터 원인이 될 수 있는 병원성 미생물을 밝혀내고 다양한 항균제에 대한 약제 감수성을 검사한다.

특히 CLSI(진단검사의학표준기관)에서 권장하는 표준검사방법(Broth microdilution method)을 이용해 최소 억제 농도(MIC)를 측정하는 DxM MicroScan WalkAway의 Panel은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카바페넴 내성 세균(CRE)과 같은 병원성이 높은 미생물(pathogen) 그리고 새롭게 나타나는 내성형의 병원균들에 대해 정확한 내성 보고 기능을 제공한다.

검사 결과는 육안 확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신뢰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환자들은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GC녹십자의료재단 미생물 검사팀 류고운 팀장은 “DxM MicroScan은 차별화된 패널을 갖고 있고, CRE 보고 기능과 육안을 통한 분석이 가능해 재검의 감소로 이어지는 것이 장점”이라며, “AutoRenok Bride도 함께 도입해 업무 프로세스의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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