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인천 남동구 취약계층 위한 난방비 지원

김우정 / 기사승인 : 2021-11-29 18: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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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 한마음 모아 매칭그랜트로 기금 마련

[메디컬투데이=김우정 기자] 가천대 길병원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선행에 나섰다.

 

가천대 길병원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29일 남동구 취약계층 가정에 난방비를 전달했다.


이번 난방비 지원 행사는 김양우 병원장을 비롯해 김우경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장 및 남동구 주민복지국 김성자 국장, 성길순 과장, 김영우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장실에서 개최됐다.

난방비는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이 올해 임직원 급여의 1000원 미만 우수리를 사회공헌 기금으로 조성해 마련된 것이다.

봉사단은 이렇게 마련된 기금을 활용해 올해 내 관내 취약계층 및 장애인 가구에 겨울나기 김장김치를 지원하는 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김양우 병원장은 “올해에도 관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박애, 봉사, 애국의 가치를 실천하게 돼 기쁘다”며 “직원들이 모은 기금을 통해 그 어느때보다 혹독한 겨울을 보낼 우리 이웃들에게 온정을 배풀 수 있어 따뜻한 마음이 두 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우정 (helen82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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