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듀오’ 타겟 제네릭 등장…경쟁 구도 형성

남연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3 07: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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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남연희 기자] SGLT-2 억제제 계열의 당뇨 치료 복합제 ‘직듀오(다파글리플로진+ 메트포르민)’를 타겟 삼은 제네릭들이 등장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월 8일자로 풍림무약의 ‘듀오리치서방정’ 5/1000mg‧10/1000mg과 HK inno.N(HK이노엔)의 ‘다파엔듀오서방정’ 10/1000mg, 그리고 한국프라임제약의 ‘포글리메트서방정’ 5/1000mg 등을 품목 허가했다.

이번에 허가 받은 품목은 풍림무약이 위탁생산을 맡고 있다.

제네릭 개발 경쟁도 서서히 확대되는 분위기다.

올 3월 국제약품이 ‘포시디엠서방정’으로 직듀오에 대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승인 받은 이후 삼익제약, 대한뉴팜 등도 생동성시험을 승인받아 진행 중이다.

특허 장벽도 아직 남아있다.

2024년 1월 8일 만료되는 ‘C-아릴 글루코시드 SGLT2 억제제 및 억제 방법’ 특허에 대한 무효심판 청구에서는 1심 및 2심에서 승소했다.

직듀오는 오는 2023년 4월7일 만료되는 ‘C-아릴 글루코시드 SGLT2 억제제’ 특허를 깨야 조기 출시의 길이 열린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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