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뮴 기준치 초과 검출 '냉동 화살오징어'…판매중단 및 회수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0 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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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자 2019년 9월2일 표시 제품
▲ 두니아 '냉동 화살오징어'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카드뮴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된 냉동 화살오징어 제품이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 등 수입‧판매업체인 ‘두니아(부산 서구 소재)’가 수입‧판매한 인도네시아산 ‘냉동 화살오징어(수산물)’에서 중금속(카드뮴)이 기준치(1.5㎎/㎏)보다 초과 검출(2.7㎎/㎏)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19년 9월 2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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