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대비 레이저제모·다한증 치료8x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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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 기사승인 : 2024-05-2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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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무더운 여름 날씨를 두려워하는 이들이 많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겨드랑이, 팔, 다리 등 제모 관리 스트레스에 시달리기 때문이다. 특히 거무튀튀하고 무성한 털이 바깥으로 노출되기 쉬워 외출 자체를 꺼리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여름철 비가 오듯 쏟아지는 땀 때문에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지 못하는 사례도 부지기수다. 다한증으로 인해 옷이 흥건하게 젖어 고통을 받는 것이다. 이에 따라 레이저제모와 다한증을 개선하기 위해 피부과에 내원하여 시술을 문의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제모는 매끄러운 피부와 깔끔한 외모를 나타내는데 기여한다. 원치 않는 체모를 제거함으로써 자신감을 높이고 미적인 외모를 강조할 수 있다. 또 위생상 제모를 선호하기도 한다. 털이 많으면 박테리아가 쉽게 증식할 수 있어 피부 질환, 악취 등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남성들도 매일 면도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고 깨끗한 외모를 선호해 수염제모를 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셀프 제모를 시행하다가 부작용을 겪는 사례 역시 다반사라는 점이다. 실제로 족집게, 면도기, 제모 크림, 왁스 등을 이용해 집에서 스스로 제모를 하는 이들이 많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셀프 제모를 할 경우 과도한 피부 자극으로 모낭염, 색소침착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더불어 피부 표면을 보호하는 각질까지 떨어져 나가 홍반, 염증도 야기할 가능성이 높다.
 

▲ 신종훈 원장 (사진=클린업피부과 제공)

다한증의 경우 사회생활에도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다. 다한증이란 손바닥, 발바닥, 겨드랑이 등 여러 신체 부위에 과도한 땀 분비가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특히 실내외 온도, 기후에 관계없이 과도하게 땀이 분비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증상은 신체 땀 분비 조절을 맡은 아세틸콜린이란 신경전달물질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분비되면서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손과 발에 다한증이 흔하게 나타나는 것은 이 부위의 발한 중추가 뇌피질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이러한 다한증을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우울, 자신감 저하, 대인기피까지 겪을 수 있다.따라서 제모, 다한증 스트레스에 시달린다면 피부과에 내원해 정밀 검사 및 맞춤 케어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모 시술에 이용되는 젠틀맥스레이저는 755nm, 1064nm 듀얼 파장의 고출력 에너지를 제모 부위에 빠르게 조사해 모근, 모낭을 파괴하는 원리다. 피부 손상 및 열감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효과적으로 제모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 셀프 제모 부작용인 색소침착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다한증은 보톡스 주사요법으로 개선할 수 있다. 보톡스를 주입하면 에크린 땀샘의 신경 신호 전달이 차단돼 땀 분비가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효과 지속 시간이 한시적이기 때문에 5~6개월 후 재시술을 받아야 한다.

클린업피부과 영등포점 신종훈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개개인마다 다한증 발병 부위 및 상태가 다르고 제모 대상 부위의 피부 컨디션 역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케어 전 정밀 검사 및 면밀한 상담이 필수”라며 “보다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 의료진을 선택해 진료를 받는 것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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