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텍 "레이저 이용한 손발톱 진균증 치료에 보험수가 적용"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7 17: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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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텍 CI (사진=원텍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원텍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레이저를 이용한 손발톱 진균증 치료'에 대한 보험수가(비급여) 적용여부를 확인하고 비급여행위 대상임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보험수가 적용이 가능한 원텍의 레이저는 코스젯 SR (WON-COSJET SR), 머큐리(Mercury), 산드로 듀얼(SANDRO Dual), 브이 레이저(V-Laser) 등 총 4종이다.

손발톱 진균증은 손톱이나 발톱에 무좀을 일으키는 곰팡이균이 침입해 발생하는 것으로 손발톱이 두꺼워지며 하얗게 되고, 심하면 손발톱이 부스러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여름에 가장 많이 발생하지만 겨울에도 통풍이 잘 안 되는 부츠의 착용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대한의진균학회에 따르면 연간 발생하는 손발톱 무좀 환자 수는 120만명에 이른다.

손발톱 무좀 치료는 대표적으로 경구용 항진균제를 활용하지만 드물게 간기능 이상, 피부발진, 위장계 부작용 등이 발생해 최근 들어 레이저 치료술이 대체요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원텍은 그동안 약물치료에 의존하는 방식과는 달리 레이저를 이용한 안정적이고 부작용 적은 치료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실비 보험 적용이 가능해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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