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짐과 탄력 개선하는 올리지오 원리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2 17: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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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건조할 일만 생기는 계절이다. 찬바람에 이어 극심한 일교차를 맞이하려다 보니 겨울철 피부는 괴롭다. 피부가 더 얇거나 탄력이 떨어진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은 이유이다. 처지면서 주름까지 많아지는 상황을 가볍게 넘겨서는 안된다.

매 계절마다 피부 위협 요소들이 있지만 겨울철은 치명적이다. 겨울철을 어떻게 잘 보냈느냐에 따라서 피부 나이가 정해진다고 할 정도로 겨울철은 어떤 피부에게도 가혹한 계절이기 때문이다. 역발상으로 이 계절에 관리를 잘하면 피부 건강은 이상무. 혼자만 동안을 품고 있을 수 있다.

그 첫걸음으로 처진 피부와 탄력을 잡는 노력이 필요하다. 다양한 피부 관리를 위한 시술 가운데 올리지오 리프팅 프로그램은 고주파가 피부 진피층을 자극해 온도를 올림으로써 피부 속부터 콜라겐이 생성을 돕는 시술이다. 

 

▲ 고기봉 원장 (사진=차앤박피부과 제공)

그 과정을 보면 진피 콜라겐에 열을 가한다. 콜라겐은 그 영향으로 수축, 변성되고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콜라겐 섬유를 생성한다. 이후 수개월에 거치면서 탄탄한 진피층이 만들어지는 것이 올리지오의 치료 효과 원리다.

안산 차앤박피부과 고기봉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일시적인 붉음증이나 화끈거림이 있을 수 있으나 금세 소실되며 자동 냉매 분사 장치가 있어 담당의가 환자의 상태를 보면서 조절 가능하다. 열센서 측정을 통해 안전장치가 마련하고 매 샷마다 피부 저항값을 측정해 한번 더 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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