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비료 차질 우려…政 “무기질비료 원자재 수급 안정 총력”

이재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9 18: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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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업계, 요소 수급상황 점검회의 개최

[메디컬투데이=이재혁 기자] 요소가 포함된 비료의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무기질비료 원자재 수급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9일 더하우스 소호 오피스텔에서 무기질비료 원자재 수급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농식품부‧농촌진흥청‧농협경제지주‧비료협회 및 생산업체 7개사가(남해화학, 조비, 팜한농, 풍농, 한국협화, 세기, KG케미칼) 참석해 무기질비료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비료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식품부 박영범 차관은 “농업인 영농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무기질비료 원자재 수급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해 줄 것”을 강조하며 “향후 무기질비료 원자재 수급 상황뿐만 아니라 비료 수요·공급 상황 등을 지속해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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