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라톡신 초과 검출 ‘구운 땅콩’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

남연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6 17: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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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수 제품 (사진=식약처 제공)

 

[메디컬투데이=남연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상명농산(전북 정읍시 소재)이 수입해 소분·판매한 ‘구운 땅콩(유형 땅콩 및 견과류가공품)’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6일 밝혔다.

 

총 아플라톡신 기준치 15.0㎍ 이하(단, B1은 10.0㎍ 이하)를 상회하는 46.2㎍(39.1㎍)가 검출됐다.


아플라톡신은 곡류, 견과류 등에서 잘 생성되며, 덥고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곰팡이독소로 다량 섭취 시 출혈, 설사, 간경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3년 4월 9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총 1만497kg이 생산됐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신고하면 된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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