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이완증 개선 비수술 여성성형 전 점검할 점은?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3 17: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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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피부 노화는 점차 탄력을 잃게 하고 처지게 한다. 이 같은 탄력 저하 현상은 겉으로 드러나는 곳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탄력 저하로 인한 질 이완증은 요실금, 질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여성의 자신감 저하를 일으킬 수 있어 적극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질 이완증은 노화는 물론 출산 등의 과정을 겪으면서 여성이라면 누구나 경험하게 될 수 있는 변화다. 질의 탄력이 저하된 후에는 자연적으로 복구되기 힘들고, 점점 더 상태가 나빠지기 쉽다. 삶의 만족도 저하로 인해 다양한 건강 문제도 생길 수 있다.

민감한 문제이지만 치료의 부담을 느껴 여성들은 자신이 겪고 있는 변화를 숨기기에 급급하다. 수술을 받자니 통증도 부담이고, 가족에게 티가 날까봐 참고 넘어가는 것이다. 이 경우 마취와 절개, 봉합 등의 과정이 불필요한 질 타이트닝 비수술 질 성형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이와 관련 파주 원더여성의원 노아미 원장은 “질 이완증의 고민을 해소할 방법으로 레이저를 이용한 질 타이트닝 시술 비비브 2.0을 통해서도 효과적인 결과를 얻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비비브는 1회의 시술로 조직의 손상 없이 이완증과 건조증, 요실금 개선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노아미 원장 (사진=원더여성의원 제공)

이어 “작은 크기의 팁을 내부에 4~5가량 삽입한 후 고온의 모노폴라를 질 점막 깊은 곳까지 고르게 조사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내부에서는 새로운 콜라겐 생성 촉진이 유도되고 1~3개월의 시간이 흐른 후에는 개인에 따라 90%에 가까운 복원이 이뤄질 수 있다. 의료기 자체에 쿨링시스템이 작동되므로 고온의 모노폴라를 조사해도 통증이나 뜨거운 느낌은 받기 어렵다”고 전했다.

노아미 원장은 또 “절개와 봉합이 불필요한 시술이라도 개인의 건강 상태와 신체 구조에 따른 세밀한 시술이 가능해야 안전성을 도모할 수 있고 원상에 가까운 복원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를 위해선 산부인과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과 진단 후 자신의 특성에 맞는 치료가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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