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탄바이오, 엔세이지와 동종 CAR-NK세포 치료제 개발 MOU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10-13 18: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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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탄바이오-엔세이지 MOU 체결식 모습 (사진= 프로탄바이오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프로탄바이오는 엔세이지와 다발성골수종 CAR-NK세포치료제 개발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프로탄바이오는 이번 MOU에 이어 금주 중에 체결되는 본계약을 통해 프로탄바이오가 개발한 항체의 서열과 이에 관련된 기술을 엔세이지에 기술 이전할 계획이다.

엔세이지는 이를 기반으로 자동화 플랫폼을 이용해 CAR-NK 세포치료제 개발을 진행할 방침으로, 자체적으로 다량 보유하고 있는 유전자 교정 Cas12a를 이용해 CAR-NK세포치료제 로보틱스를 이용한 동종자동화생산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탄바이오는 프로탄바이오는 자사 보유의 우수한 특화된 항체 생산 기술을 기반으로 CAR-T 등 면역세포 항암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자사가 개발한 다발성골수종 타겟 항체를 CAR-NK 세포치료제 개발에 확장할 수 있게 됐다.

프로탄바이오 조제열 대표는 “자사가 가진 다발성골수종 치료에 적용하는 항체의 서열을 금번 엔세이지에 기술 이전함으로써 그 적용 범위를 CAR-NK에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게 되고 양사의 협력을 통해서 뛰어난 치료기술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엔세이지 이봉희 대표는 “이번 MOU는 항체전문기업인 프로탄바이오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본사가 가진 Cas 12유전자 가위와 NK 세포 활성용 도메인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자동화 생산을 통해 표적암에 대해 치료효능이 뛰어난 저비용의 동종 CAR-NK(키메라항원수용체-자연살해세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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