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으로 악화된 색소 질환, 효과적인 치료 방법은?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2 17: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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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우리에게 마스크가 일상 속 필수품이 된 지 어느덧 2년이 넘어가고 있다. 마스크 착용은 바이러스를 예방해주는 데 효과적이지만, 마스크 속 피부는 고온다습한 환경 탓에 세균과 곰팡이균 등이 증식하면서 각종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피부 트러블이 악화될 경우 색소 질환으로 피부에 남게 되는데, 이는 자연치유가 어렵고, 그냥 두면 색소가 짙어지기 때문에 조기에 피부과를 내원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에서 진행하는 색소 질환 치료 방법은 병변 에너지를 조사해 색소를 제거하는 레이저 시술이 대표적이다. 그 중 피코웨이 시술은 10조분의 1초 단위인 피코세컨드의 개념을 레이저 기술에 접목시킨 장비로, 짧은 순간 강력한 레이저를 조사해 깊숙한 곳에 있는 난치성 병변 색소까지 제거할 수 있는 시술이다.
 

▲ 추현정 원장 (사진=끌림365의원 제공)

이는 4가지의 파장을 가지고 있어 질환에 맞는 파장을 전달해 더 섬세하고 정확한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다는 특징이 있다.

창원 끌림365의원 추현정 원장은 “피코웨이 시술은 색소 병변과 피부 상태에 따른 반복 시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피부 손상을 막기 위해서는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며,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원한다면 시술 후에도 자외선 차단과 보습 등의 관리를 철저히 하고, 일정기간 음주와 흡연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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