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값도 오른다”…스타벅스, 7년 6개월만에 최대 400원 인상

남연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0 07: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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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등 46종 음료가격 100~400원 인상
▲ 스타벅스 CI (사진=스타벅스 제공)

 

[메디컬투데이=남연희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13일부로 일부 음료 가격을 최대 400원 인상한다. 2014년 7월 가격인상 이후 7년 6개월만의 가격 조정이다.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53종의 음료 중 카페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를 포함한 46종의 음료가격을 각각 100원~400원씩 인상한다.

스타벅스는 “각종 운영 비용과 경제 지표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격 정책에 반영해 왔으며 가격 인상 요인이 매해 있었음에도 이를 매장 운영 효율화 및 직간접적인 비용 절감 등을 통해 현재까지 내부적으로 흡수해 온 바 있다”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최근 급등한 원두 가격 등 지속 상승 중인 각종 원부재료와 코로나19로 인한 국제 물류비 상승 등 다양한 비용의 가격 압박 요인이 지속 누적됨에 따라 음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카페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 카푸치노 등 음료 23종은 400원, 카라멜 마키아또, 스타벅스 돌체 라떼, 더블 샷 등의 음료 15종은 300원, 프라푸치노 일부 등 7종의 음료는 200원, 돌체 블랙 밀크 티 1종은 100원이 각각 인상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향후 개인컵 이용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 강화 등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스타벅스의 특별한 경험과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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