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성·저작력 높은 임플란트 치료 체크포인트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1 17: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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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예상치 못한 일로 인해 발치가 되거나 충치의 심화, 풍치 등으로 인해 임플란트 치료를 찾게 된다. 과거와 달리 치료 기술이 많이 발전하면서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흡사한 심미성과 저작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관리에 따라 장기간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며 인접한 치아와 잇몸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치과 내원과 발치, 잇몸 회복 등 치료 기간이 상당부분 길다는 점 때문에 치료를 마음먹기 쉽지 않다.

바로 되는 임플란트는 내원 당일 치아 발치부터 보철단계까지 식립이 신속하게 진행되는 방법이다. 긴 치료기간을 단축해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보다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다.
 

▲ 지진우 원장 (사진=이미지치과 제공)


그러나 바로 되는 임플란트가 진행되기 위해서는 진단 장비를 통해 현재 치료가 적합한 상태인지 진단이 필요하다. 잇몸뼈의 밀도가 단단하고, 치조골의 양이 적절하게 있는지 우선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대구 이미지치과 지진우 원장은 “바로 되는 임플란트는 보다 신속하고 빠른 일상생활 복귀가 이루어져 스케줄 조정이 어렵거나 부담스러운 경우에 적합하다. 하지만, 모든 케이스에 다 적용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치료 전 구강 상태를 정확히 체크할 수 있는 진단기기와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지고 있는 의료진과의 상담이 선행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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