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또 다시 경영권 분쟁 불거지나…주주명부열람 가처분 신청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3 07: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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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릭스미스 CI (사진=헬릭스미스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헬릭스미스가 또 다시 경영권 분쟁에 휩싸일 모양새다.

헬릭스미스는 변 모씨 외 10명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주주명부열람 및 등사가처분 소송을 청구했다고 지난 11일 공시했다.

청구내용에 따르면 채무자는 이 결정을 고지받은 날 이후로서 토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의 업무시간(9시부터 18시까지) 내에 채무자의 본점 또는 그 보관장소(KB금융 증권대행부)에서 채권자들의 별지목록 기재 주주명부에 대한 열람 및 등사(사진촬영 및 컴퓨터 저장장치로의 복사를 포함)를 허용해야 한다.

또한 채무자는 이 결정을 고지받은 날 이후 이를 위반하는 경우 채권자들에게 그 이행완료일까지 위반일수 1일당 1억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이며 소송비용은 채무자의 부담으로 한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헬릭스미스는 그 동안 소액주주들과 갈등을 겪었고 지난해에는 임시주총으로 이어진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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