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 개인별 신체 특성 따라 방법 선택해야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0 17: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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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가슴은 여성성을 상징하는 주요한 부위 중 한곳이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슴 사이즈에 대한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봉긋하고 탄력 있는 가슴은 옷맵시를 살려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때문.

뿐만 아니라 가슴 콤플렉스가 있다면 자신감 결여, 심리적 위축 등 심리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중에는 빈약한 가슴 외에도 출산과 모유 수유 등으로 탄력을 잃은 가슴, 노화나 다이어트로 처진 가슴, 반대로 너무 큰 사이즈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경우 등 다양하다.

이렇다 보니 이를 개선하고자 가슴 성형을 고려하기도 한다. 그중 가장 많은 수요를 차지하는 것은 단연 가슴확대술이다. 수술은 크게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법과 자가 지방을 이식하는 방법으로 나뉜다. 다만 가슴 성형은 다양한 종류가 있는 만큼 그 특징을 알고 신중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다.

보형물 삽입은 진행하기에 앞서 다양한 보형물을 직접 비교해보고 3D벡트라를 통해 자신의 체형에 맞는 사이즈를 확인해 수술 후 결과를 예측해볼 수 있다. 자가지방 이식은 신체 적응도가 높아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개인에 따라 생착률과 볼륨감은 다소 미비할 수 있다.
 

▲ (사진=에이트성형외과 제공)


반면 지나치게 큰 가슴을 가진 경우 가슴축소술이나 가슴 처짐 교정을 고려해볼 수 있다. 가슴축소술은 오자 절개법, 유륜 절개법 등 처짐의 정도, 크기, 피부 탄력에 따라 절개법이 달라진다.

에이트성형외과 성기욱 원장은 “가슴 성형은 유방의 해부학적 구조를 잘 알고 있는 전문의와의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수술 계획을 수립하는 게 필수”라면서 “안정성 있는 정품 보형물을 사용하는지,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이 구축돼 있는지 여부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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