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축 발생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5 17:34:39
  • -
  • +
  • 인쇄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남 영암 산란계 농장(약 3만6000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이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중수본은 의심축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정밀검사를 진행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중수본은 축산농가와 축산관계자에 대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및 전파 방지를 위한 농장 및 관련시설 소독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하고 의심증상이 없는지 면밀히 관찰하여 사육 가금에서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낙동강 하구 야생조류서 ‘H5N8형’ 고병원성 AI 올해 첫 확인2022.01.28
마스크 패치 방향제 제품 모두 불법…387개 불법 생활화학제품 유통차단2022.01.27
농식품부, 설 연휴 대비 가축전염병 방역대책 추진2022.01.27
전북 부안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2022.01.26
자생 무당개구리 세포로 호흡기 독성물질 알아낸다2022.01.26
뉴스댓글 >
  • L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