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막걸리 일부 제품 가격 최대 25% 인상

이재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2 07: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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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국순당막걸리 쌀 750㎖ ‘1040원→1300원’
▲ 국순당 CI(사진= 국순당 제공)

 

[메디컬투데이=이재혁 기자] 국순당 막걸리 가격이 다음달부터 최대 25% 인상된다.

업계에 따르면 국순당은 12월부터 ‘국순당 막걸리 쌀’ 등 일부 제품 가격을 9.9%~25.0% 올린다.

제품별로 ‘국순당막걸리 쌀 750㎖’의 공급가는 기존 1040원에서 1300원으로 25.0% 인상되며 병당 출고가는 1430원이다. ‘국순당막걸리 쌀 캔 350㎖’의 공급가도 기존 740원에서 840원으로 13.5% 인상된다. 출고가는 924원이다.

또한 ‘국순당 쌀 바나나 750㎖’와 ‘국순당 쌀 복숭아 750㎖’의 공급가는 기존 1310원에서 1440원으로 9.9% 오른다. 출고가는 1584원이다.

국순당 ‘아이싱 자몽 350㎖’의 공급가 역시 830원에서 940원으로 13.3% 오르며 출고가는 1034원이 된다.

국순당 관계자는 “국내산 쌀 가격 인상과 원부자재 가격 인상에 따라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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