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첨복, '웨어러블 심전계 신규표준 개발 워크숍' 개최

남연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6 17: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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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심전계의 안전성과 사이버 보안 등 논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건물 전경 (사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메디컬투데이=남연희 기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26일 ‘의료용 전기제품(IEC/TC62/SC D)분야 웨어러블 심전계 신규표준 개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전계는 심장의 전기적 신호인 심전도를 측정하고 기록하여 심장의 비정상 여부와 심장 질환을 진단하는데 사용되는 의료기기다.

이번 워크숍은 의료용 전자기기(SC62D) 분과 전문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동의대학교 공동 주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안전국 기준·정보화팀 후원으로 개최된다.

관련분과 전문위원과 웨어러블 심전계 개발 관련 전문가를 포함한 산학연병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하며,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존 심전계에서는 고려되지 않았던 근거리 통신, IT-네트워크로 연결된 웨어러블 심전계에서 새롭게 고려해야 할 사이버 보안 등의 요구사항이 논의된다.

착용자의 심장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더 나아가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환자의 심장 질환을 예측하는 미래의 웨어러블 심전계 제품에 대한 토론과 ▲웨어러블 심전계의 방수/방진 성능 ▲제세동기와의 병행 사용 시 전기적 안전성 등에 관해 관련 전문가의 공동 토의 등이 진행된다.

양진영 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첨단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 개발에 따른 새로운 안전성 및 성능 검증을 위한 표준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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