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출신 요양보호사가 80대 치매환자 폭행…검찰 송치

남연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5 07: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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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전사 중사 출신인 요양보호사가 80대 치매환자를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남연희 기자] 특전사 중사 출신인 요양보호사가 80대 치매환자를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노인복지법 위반으로 30대 요양보호사 A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월11일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부산 금정구의 한 요양원에서 치매 환자 B씨의 뺨을 때리고 넘어뜨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요양원 측은 한 달 넘게 해당 사건을 모르다가 내부 제보를 받고 뒤늦게 A씨를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사건 이후 사표를 제출한 상태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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