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해주사, 시술 전 효과·부작용 꼼꼼히 따져봐야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7 17: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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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다이어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 따뜻해진 날씨에 옷차림은 얇아지고 노출 부위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야외 활동이 자유로워진 것도 원인이다.

건강한 몸매관리 비법은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다. 이에 각종 운동, 필라테스, PT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도시락, 보조제 등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하지만 이들 방법만으로는 단기간에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특히 뱃살과 허벅지, 종아리 등 특정 신체부위의 군살이 문제다.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온 요즘, 몸 곳곳의 군살들이 신경 쓰일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유로 빠른 효과를 보기 위해 지방분해주사 시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지방분해주사는 보통 바디주사, 걸그룹주사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린다. 마취나 수술 없이 주사만으로 체내 노폐물과 지방을 배출시키는 원리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거의 없으며 관리만 잘한다면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 이상민 원장 (사진=아이러브피부과 제공)


그중 팻제거주사의 경우 스테로이드나 PPC 성분이 포함되지 않아 생리불순이나 구토, 부기 등 부작용의 걱정을 덜 수 있다. 이와 함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습관과 다이어트 계획을 같이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상민 아이러브피부과 원장은 “지방분해주사는 병원마다 시술법 및 약물의 혼합 등이 다양하고 그에 따른 결과 역시 다르다”며 “때문에 시술 전후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의 지방분포나 체형 등을 체크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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