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층까지 끌어 올리는 미니 리프팅 원리와 주의사항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2 17: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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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과거에는 안면거상이라 하면 ‘중년성형’이라 하여 주로 5~60대의 연령층에서 받는 것으로 인식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안면거상술은 피부 처짐이 심해 레이저나 실리프팅과 같은 방식으로는 이렇다 할 효과를 보지 못하는 케이스에 받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2~40대 젊은 층도 미니 리프팅과 같은 방식을 통해 팔자주름 또는 처진 턱선 개선에 도움을 받고 있다.

미니 리프팅은 필요한 부위를 최소 절개해 부분적인 처짐이나 주름을 개선하는데 크게 팔자주름과 턱선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는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체적으로나 비용적으로도 부담을 덜어낼 수 있다. 또한 비교적 처짐이나 주름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젊은 층에서도 효과적인 부분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쁘띠파티의원 백승훈 원장은 “미니 리프팅은 늘어난 피부 자체를 줄여주기 때문에 지속 기간이 길고, 근육층까지 같이 끌어올려주어 강한 리프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또한 구렛나루 안쪽이나 귓바퀴 뒤쪽 라인을 통해서 미세한 절개가 들어가기에 겉으로 보아도 거의 티가 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백승훈 원장 (사진=쁘띠파티의원 제공)


이어 “하지만 누구나 미니 리프팅으로만 개선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전체적인 안면거상술이 필요할지, 아니면 부분적인 미니 리프팅만으로도 충분히 개선될지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노화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찾아오지만 관리의 부재로 인해 나이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피부 속부터 탄력을 잃어 잔주름으로 시작해서 심한 처짐으로 이어지면 이는 일반적인 제품으로는 눈에 띄는 효과를 보기가 힘들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니 리프팅과 같은 방식은 당김과 더불어 반영구적인 지속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수술 전후로 검사와 주의사항 등 체크해 보아야 할 것들을 꼼꼼하게 알아보아야 원했던 매끈한 라인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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