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술 없는 임플란트 위해 주의할 사항은?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8 16: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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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고 활동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음식을 먹는 것이 꼭 필요하다. 음식을 먹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치아인데, 치아의 저작 능력이 떨어지게 되면 음식물의 섭취가 어려워지면서 치아의 문제뿐만 아니라 소화 기관에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치아를 오랫동안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은 쉽지 않은데,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치아를 상실할 수 있고, 충치와 잇몸병과 같은 구강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잇몸이 약해지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치아를 상실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많은 사람들이 찾는 치료 방법이 바로 임플란트이다. 이는 자연치아의 기능을 최대 90%까지 낼 수 있기 때문에 자연치아와 유사한 기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치아를 상실한 부위에 인공치아를 식립하고 단단하게 고정시키는 방식으로 개인별 차이는 있지만 사후 관리 방법에 따라 반영구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 이현선 원장 (사진=트리플선치과 제공)


하지만 임플란트가 대중화됨에 따라 무분별한 치료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 실제 부작용으로 인한 임플란트의 탈락이나 재수술을 하게 되는 등의 사례 등이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잇몸 뼈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획일적인 시술을 진행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임플란트는 까다로운 시술인 만큼 처음부터 환자 개개인마다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대해 안양 트리플선치과 이현선 원장은 “사람마다 치아의 상실 정도나 구강의 상태가 모두 다르고, 그에 따라서 치료의 방법 또한 달라지게 된다. 때문에 정밀한 검진을 통해 구강 구조를 확실히 파악할 수 있는 장비가 갖추어져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뿐만 아니라 임플란트는 치과 진료 중에서도 고난도에 속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임상 경험이 풍부하고 숙련된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는 치과를 선택해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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