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CES 참석자, 입국 후 반드시 검사”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2 17: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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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민준 기자] 방역당국이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2’ 참석자들에게 입국 후 반드시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CES 참석자 중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0시 기준 당국이 집계한 CES 참석 감염자는 7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부는 CES 참석자들은 각 주소지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입국 후 1일차 검사와 격리 해제 검사(입국 후 9~10일차)를 반드시 받고, 자가격리를 철저히 준수하며, 격리 기간 중 증상이 있을 시 신속히 보고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참석자 중 중요 사업 목적으로 격리면제 대상인 경우, 전원 입국 1일차 검사를 공항 인근 시설에서 실시하고 예외적으로 3일간 재택근무를 권고했으며 입국 후 6~7일차 검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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